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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 희야네
고추농장은 맑은
가을하늘이 인상적인
영양 일월면 칠성리에
위치하고 있습니다.
언제부터인가
몇몇 사람들이 영양군을
“육지속의 섬”이라고
부르고 있죠.
그만큼
사람들에게 알려지지
않는 숨겨진 곳이기
때문입니다.
또한
영화에서나 TV에서만
볼 수 있는 반딧불도
영양군에 가면 볼
수 있어요.
영양군은 이렇듯
아름답고 신비로운
고장입니다. 이곳에
영양 희야네 고추농장이
자리 잡고 있습니다.
인심 좋은 농부가
자연을 벗 삼아 욕심
없이 말입니다.
“고추를 가득
재배해서 돈을 많이
벌고자 하는 마음보다는
하나를 재배하더라도
건강한 농산물을
재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.”
건강한 생각은 건강한
고추를 생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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